제주 세화 여행 중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'세화 돌담칼국수'에 다녀왔습니다. 역시 소문난 맛집답게 가게는 손님들로 엄청 붐비더라고요. 도착했을 때 이미 대기 인원이 있어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.
웨이팅이 있긴 했지만, 회전율이 빨라 생각보다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.
매장에 들어가니 키오스크 주문 방식이라 메뉴를 찬찬히 살펴보고 결제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. 요즘은 이런 비대면 주문 시스템이 확실히 편한 것 같아요.
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매장 운영 방식이었는데요. 저희는 2명이 방문했는데, 4인석 테이블을 안내해주셨습니다. 사실 인기가 많은 식당은 2인이 4인석에 앉으면 눈치가 보이곤 하는데, 이곳은 전혀 그런 말씀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.
저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보말죽칼국수와 고기국밥, 그리고 '전복전'을 주문했습니다.
보말죽칼국수: 국물이 정말 진하고 면발이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좋았어요.
고기국밥: 맛있었어요. 몸이 으슬으슬할때 먹기좋은음식 입니다.
전복전: 개인적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! 전복이 들어가 쫄깃하면서도 고소해서 칼국수와 궁합이 정말 좋았어요.
특히 이곳은 밑반찬까지 맛있어서 메인 요리와 함께 먹으니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더라고요. 기본에 충실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방문 예정인 분들을 위해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,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. 가게 바로 앞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는 상황이니, 방문하실 때 이 점 미리 참고하셔서 당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. (저도 가게 바로 앞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!)
영업시간: [08:00 ~ 16:30]
참고: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피크타임을 살짝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.
세화에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찾으신다면 '돌담칼국수'를 추천합니다.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, 다음 제주 여행 때 또 생각날 것 같은 곳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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